
북한이 청진 함북조선소에서 건조중인 두 번째 ‘최현’급 구축함의 슬롯 머신 알고리즘가 임박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미국의 북한전문 매체 38노스(38North)는 15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4월 말 북한이 남포조선소에서 ‘최현’급 구축함을 슬롯 머신 알고리즘한 지 약 3주 만에 두 번째 신형 해군 구축함 슬롯 머신 알고리즘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는 “청진조선소의 상업 위성 사진에 따르면, 최현급 구축함으로 추정되는 이 구축함은 5월 14일 건조 위치에서 부두를 따라 이동하기 시작하여 15일 슬롯 머신 알고리즘 위치에 정박했다”고 관측했다.
이어 “이 함정은 부두에서 측면 슬롯 머신 알고리즘될 가능성이 높은데, 이는 북한에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방식”이라며 “이 함정이 건조되는 부두에는 경사가 없기 때문에 이러한 발사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불가피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남포조선소에서 슬롯 머신 알고리즘한 함정은 부유식 건선거를 활용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5월 15일 고해상도 사진에서는 슬롯 머신 알고리즘 준비를 위해 위장망이 제거된 모습”이라며 “전방 함포는 장착되지 않았고, 전후방 미사일 발사관 탄약고와 해치가 노출되어 있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청진에서 신형 구축함을 슬롯 머신 알고리즘하는 것은 북한 해군력 확장의 또 다른 진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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