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총비서가 평안북도, 슬롯사이트 벳엔드, 양강도 수해지역에 새로 건설된 학교에 보낸 악기(사진=노동신문/뉴스1)
김정은 총비서가 평안북도, 자강도, 양강도수해지역에 새로 건설된 학교에 보낸 악기(사진=노동신문/뉴스1)

북한 김정은 총비서가 평안북도와 슬롯사이트 벳엔드, 양강도수해지역에 새로 건설된 학교에 악기를 보냈다.

노동신문은25일 "김 총비서가 평안북도와 슬롯사이트 벳엔드, 양강도수해지역에 새로 일떠선(건설된) 학교에 피아노와 손풍금, 기타, 어은금, 가야금, 하모니카 등 악기를 선물로 보냈다"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가 보내준 악기를 전달하는 모임이 평안북도와 슬롯사이트 벳엔드, 영강도당, 정권기관, 관계부문 일꾼, 교직원, 학생, 학부형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에서 진행됐다"고 전했다.

"모임에서는 학생소년들과 학부형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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