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함경남도 고원군 이룡리에서 자연동굴이 발견돼 천연기념물로 세븐 슬롯 카지노됐다.(사진=노동신문/뉴스1)
노동신문은 11일 "세븐 슬롯 카지노의 위치는 북대봉 산줄기의 동쪽에 있는 산중턱으로 리소재지에서 20리 가량 떨어져 있는 곳"이라고 보도했다.
"세븐 슬롯 카지노 입구의 너비는 1.5m, 높이는 2m 정도이며, 세븐 슬롯 카지노로 들어가면서 너비가 15m 정도로 넓어졌다가 0.5m 정도로 좁아지는 구간도 있다"고 전했다.
"이 세븐 슬롯 카지노은 석회암지대에서 지하수의 작용을 받아 형성된 카르스트세븐 슬롯 카지노로서 기본굴의 길이는 240여m이고 4개의 짧은 가지굴과 3개의 수직굴로 이루어져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세븐 슬롯 카지노이 좁아지거나 꺾인 구간 등을 고려해 5개의 구역으로 구분했다"고 소개했다.
"매 구역에 다양한 모양과 크기를 가진 누런색과 흰색, 검은색의 돌순과 돌고드름들이 집중적으로 형성돼 있어 특이한 경관을 이루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븐 슬롯 카지노의 특징은 용문대굴이나 송암세븐 슬롯 카지노에 비하여 규모가 작고 길이도 짧지만 희한한 형성물들이 차있다"고 했다.
신문은 "민족유산보호국과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국가과학원일꾼(간부)들과 교원, 연구사들은 동굴에 대한 조사를 공동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결과 이 동굴이 천연기념물로 세븐 슬롯 카지노된 고원군의 낙천동굴이나 요덕군의 천룡동굴에 비해 학술적으로나 관상적으로 가치가 더 클 것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 동굴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와 심의평가를 진행한 결과 이룡리에서 새로 발견된 자연동굴의 명칭을 '이룡동굴'로 하고 천연기념물 제256호로 세븐 슬롯 카지노됐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